(서울=연합뉴스) 지난해 비무장지대(DMZ)의 백마고지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 중 고(故) 김일수 하사(현 계급 상병)의 신원이 확인됐다.
7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에서 유해발굴이 진행된 이후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고 김일수 하사(현 계급 상병) 발굴 유품 숟가락 뒷면. 2022.1.7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DMZ 백마고지 발굴 유해 첫 신원확인…고 김일수 하사
DMZ 백마고지 발굴 유해 첫 신원확인…고 김일수 하사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비무장지대(DMZ)의 백마고지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 중 고(故) 김일수 하사(현 계급 상병)의 신원이 확인됐다.
7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에서 유해발굴이 진행된 이후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고 김일수 하사(현 계급 상병) 발굴 유품 숟가락 뒷면. 2022.1.7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비무장지대(DMZ)의 백마고지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 중 고(故) 김일수 하사(현 계급 상병)의 신원이 확인됐다.
7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에서 유해발굴이 진행된 이후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고 김일수 하사(현 계급 상병) 발굴 유품 숟가락 뒷면. 2022.1.7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