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초안, 오는 4일 전체 윤곽 드러낸다

[속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초안, 오는 4일 전체 윤곽 드러낸다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4-01 15:13
수정 2022-04-01 15: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 기자회견장 브리핑 발언

“기획조정분과 각 분과서 초안 취합중”
“우선순위 조정 등의 작업 계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1분과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2022. 3. 31 정연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1분과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2022. 3. 31 정연호 기자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초안이 오는 4일 윤곽을 드러낸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1일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기획조정분과가 각 분과에서 작업한 국정과제 초안을 취합 중이다”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4일 인수위 전체 회의서 취합된 초안이 가공 전 형태로 공유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이 초안을 바탕으로 다음주부터 분과 간 협의·기조 분과에서의 조율·국정과제 우선순위 조정 등의 작업이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이 주재하는 분과별 업무보고 방식을 재편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롭게 토론하자는 취지다.

신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저녁에 도시락을 먹으면서 하든지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실질적인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했다”며 “당선인의 의지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걸프협력회의 주한대사들을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4.1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걸프협력회의 주한대사들을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4.1 공동취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