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문 대통령, 김오수 검찰총장 사의 수용…檢간부들 사의는 반려 손지민 기자 입력 2022-05-06 09:14 업데이트 2022-05-06 09: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2/05/06/20220506500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오수 검찰총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여야가 지난 22일 처리에 합의한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한 검찰의 입장 밝히고 있다. 2022. 4. 25 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오수 검찰총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여야가 지난 22일 처리에 합의한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한 검찰의 입장 밝히고 있다. 2022. 4. 25 박윤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이 문 대통령이 주재한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지 3일 만이다. 다만 김 총장 외 다른 검찰 간부들의 사의는 반려했다. 손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