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강원도 강릉 주문진좌판풍물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살펴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시장을 돌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자연산 밀복 3마리와 오징어 4마리를 구매했고, 오징어 1마리는 회 치는 비용을 현금으로 따로 내고 그 자리에서 시식하기도 했다.
이후 수산업·관광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관한 시장 상인과 어민들의 의견 듣는 시간을 가졌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