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불꺼진 법사위
여야가 2~3일 이틀간 개최하기로 합의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가족 증인 채택 문제로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 복도에 불이 꺼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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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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