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선고기일 지정’에 “파면 결정 날 것”

민주, ‘尹 선고기일 지정’에 “파면 결정 날 것”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25-04-01 11:50
수정 2025-04-01 11: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일 서울 광화문 앞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1.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일 서울 광화문 앞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1.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한 데 대해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한 회견에서 “4일에 선고하게 된 것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의 내란 상황을 진압하고 종식할 최고의 판결은 의심 없이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뿐”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만장일치 파면을 기대하나’라는 물음에 “확신한다”며 “(윤 대통령 탄핵 사유가) 헌법을 위배한 가운데 발생한 상황이라 파면이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국민이 진짜 원하는 것은 윤석열 파면”이라며 “헌재는 파면 선고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석열 파면의 정당성이 확보된 만큼 4일 선고에서 당연히 파면 결정이 날 것이라고 본다”며 “앞으로 온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