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2002년 6월) 참전 용사인 LIG넥스원 직원 곽진성(왼쪽)씨가 ‘서해 수호의 날’을 사흘 앞둔 지난 22일 후배 신입사원과 함께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전사한 박경수 상사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3대 서해 도발’을 상기시키기 위해 25일 첫 서해 수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LIG넥스원 제공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참전 용사인 LIG넥스원 직원 곽진성(왼쪽)씨가 ‘서해 수호의 날’을 사흘 앞둔 지난 22일 후배 신입사원과 함께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전사한 박경수 상사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3대 서해 도발’을 상기시키기 위해 25일 첫 서해 수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