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하는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케이멥’(KMEP)의 일부인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수색부대 병력 220여 명과 일본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 3사단 8연대 병력 220여 명이 참가했다.
해병대는 “이번 훈련은 섭씨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혹한의 동계 전장 환경을 극복하고 한미 해병대의 연합 전투능력을 향상하며 양국 해병대 간 우호 증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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