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포토] ‘엄중 항의’ 日대사 초치한 강경화 장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3-06 15:52 수정 2020-03-06 15: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0/03/06/20200306800008 URL 복사 댓글 0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가 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돼 강경화 장관에게 인사하고 있다.강 장관은 이날 일본 정부의 한국발 입국자 2주 격리 방침에 항의하기 위해 주한 일본 대사를 초치했다. 2020.3.6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