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 참배 없이… 김정은, 딸과 경기 관람 김정은(아래 오른쪽 첫 번째)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딸 김주애(두 번째)와 내각과 국방성 직원이 참여하는 체육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들 뒤로 김 위원장 여동생 김여정(뒷줄 오른쪽 첫 번째)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은 참배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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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 참배 없이… 김정은, 딸과 경기 관람
김정은(아래 오른쪽 첫 번째)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딸 김주애(두 번째)와 내각과 국방성 직원이 참여하는 체육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들 뒤로 김 위원장 여동생 김여정(뒷줄 오른쪽 첫 번째)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은 참배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아래 오른쪽 첫 번째)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딸 김주애(두 번째)와 내각과 국방성 직원이 참여하는 체육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들 뒤로 김 위원장 여동생 김여정(뒷줄 오른쪽 첫 번째)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은 참배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23-04-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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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