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8/SSI_20180708145403_O2.jpg)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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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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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로 이동하며 배웅나온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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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로 이동하며 배웅나온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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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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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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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싱가포르 순방길에 오른다. 인도 방문은 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번째 서남아시아 지역 방문이며, 싱가포르 방문은 15년 만에 이뤄지는 한국 정상의 국빈방문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도와 싱가포르는 문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 파트너 국가로, 양국 순방은 신남방정책의 이행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두 나라가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루려는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더 지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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