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천아동문학상에 권영상씨 입력 2010-04-08 00:00 업데이트 2010-04-08 00: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4/08/20100408029014 URL 복사 댓글 14 동시 작가 권영상(57)이 제42회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동시집 ‘구방아, 목욕 가자’. 신인상은 장편동화 ‘실험용 너구리 깨끔’을 쓴 김소민(29)씨가 받았다. 시상식은 새달 6일 서울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열린다. 상금은 본상 800만원, 신인상 500만원. 2010-04-08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