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協 기조협의회 새 임원 선임

신문協 기조협의회 새 임원 선임

입력 2010-04-27 00:00
수정 2010-04-27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박승동 국민일보 비서실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 임원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은 임원 명단. ▲부회장 김승환(동아일보 경영총괄팀장) 이준(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 송형근(매일신문 서울지사장) ▲이사 한승엽(서울신문 이사) 차준영(세계일보 경영지원본부장) 이하경(중앙일보 전략기획실장) 안재승(한겨레 전략기획실장) 신우철(한국일보 상무이사) 김세형(매일경제 이사) 연성주(서울경제 경영기획실장) 장익상(연합뉴스 경영기획실장) 유영학(문화일보 기획관리국장) 안동범(전자신문 경영지원실장) ▲감사 이희주(한국경제 기획조정실장).

2010-04-2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