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새달 13일 첫 팬미팅

고현정 새달 13일 첫 팬미팅

입력 2010-05-26 00:00
수정 2010-05-26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현정, 설레는 첫 팬미팅 13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데뷔 후 첫 팬미팅을 하는 배우 고현정이 팬미팅 전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현정, 설레는 첫 팬미팅
13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데뷔 후 첫 팬미팅을 하는 배우 고현정이 팬미팅 전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고현정(39)이 데뷔 21년 만에 첫 팬미팅을 연다. 25일 고현정의 소속사 디초콜릿 이앤티에프에 따르면 고현정은 새달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팬미팅을 갖는 것은 처음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0-05-2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