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범 홍익운수㈜ 대표이사
일본 특장차 회사와 기술제휴해 국내 최초로 윙바디 생산에 성공했다. 선진 기술을 도입한 특장차 개발 등 관련 기술 개발에도 앞장섰다. 운수업 종사원에 대한 교통사고 방지 교육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노력했다.
2010-11-09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