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는 14일 서울 삼선동 293 일대의 장수마을을 방문해 ‘희망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회화과와 미디어디자인학부 재학생 100명은 주변 20여 가구와 거리, 계단 등에 주민들이 선택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
2010-11-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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