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법제처는 24일 ‘남편 유급 출산 휴가 5일로’<서울신문 11월 24일자 10면> 보도와 관련해 남편 출산 휴가를 현행 무급 3일에서 유급 3일·무급 2일로 이틀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법제처는 브리핑 과정에서 실무진의 착오로 잘못된 내용이 전달됐다며 유감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2010-11-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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