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日EZZ 침범 33쌍용호 오후 1시20분 석방”

해경 “日EZZ 침범 33쌍용호 오후 1시20분 석방”

입력 2011-01-14 00:00
수정 2011-01-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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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양경찰서는 독도 근해에서 일본측 EEZ(배타적 경제수역)를 침범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 온 33쌍용호(29t급)가 14일 오후 1시20분께 현장에서 석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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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근해서 한.일 경비함 대치 13일 오후 2시께부터 독도 남동방 43마일 해상에서 경북 영덕군 강구 선적 유자망 어선 ‘33쌍용호(29t급)’의 EEZ(배타적 경제구역) 침범 문제로 한.일 양국 경비함이 대치중이다. 독도 인근에는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2척과 수산청 소속 순시선(사진 오른쪽) 2척이, 우리측에서는 해경소속 5001함(사진 왼쪽)이 출동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한국 어선의 EEZ 침범 여부에 대한 양국의 의견이 달라 현재 위반 여부를 공동으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독도 근해서 한.일 경비함 대치
13일 오후 2시께부터 독도 남동방 43마일 해상에서 경북 영덕군 강구 선적 유자망 어선 ‘33쌍용호(29t급)’의 EEZ(배타적 경제구역) 침범 문제로 한.일 양국 경비함이 대치중이다.
독도 인근에는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2척과 수산청 소속 순시선(사진 오른쪽) 2척이, 우리측에서는 해경소속 5001함(사진 왼쪽)이 출동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한국 어선의 EEZ 침범 여부에 대한 양국의 의견이 달라 현재 위반 여부를 공동으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동해해경은 33쌍용호에 대해 추가적인 불법사실이 있는 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한편,경북 영덕 선적의 33쌍용호는 선장 이재복(40)씨를 비롯해 선원 9명이 승선,대게잡이를 위해 지난 10일 오전 7시 강구항을 출항한 뒤 오는 19일 입항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3일 독도 동방 42마일 해상에서 일본 관공선 2척과 순시선 2척이 추격해오자 우리 측 해역으로 도주하면서 동해해경 소속 5001함과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 다이센호(3천200t급)가 출동,현장에서 공동조사를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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