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식 전 대우조선해양 감사실장은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등 이 회사 전·현직 임원 6명을 업무방해와 위증,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씨는 고소장에서 “남 사장 등이 2008년 9월 이사회 등 결의 없이 감사실을 폐지하고 감사실장을 징계·해고한 것은 대우조선해양 임직원 비리를 파헤치는 직무에서 배제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며 남 사장에게 업무방해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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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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