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은 20일 건설현장 식당 일명 ‘함바집’ 비리와 관련해 국민을 실망시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으로 이날 오전 광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한 조 청장은 업무보고에 앞서 ”민주화 성지이자 빛의 도시인 광주를 방문하게 돼 기쁘고 인권을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청장은 ”특히 솔선수범해야 할 지휘관들이 연루된 것에 대해 13만 경찰관들이 받았을 자괴감과 상처를 받은 것에 대해 경찰 총수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으며 이번을 성찰과 혁신의 기회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특단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청장은 ”진행 중인 7대 경찰 개혁 과제 중 인사 정의 실현과 가혹행위 근절 등 인권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경찰 개혁은 국민 중심,현장 중심으로,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법령과 관행,인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는 직원들과의 소통의 기회이자 경찰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취지“라면서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 청장은 광주경찰청 치안 상황과 경찰개혁 과제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은 뒤 파출소 직원들과 형사 외근 등 현장 직원들을 만나 ‘경찰의 개혁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조 청장의 광주경찰청 방문은 지난 14일 울산경찰청 다음으로 김병철 전 울산경찰청장과 양성철 전 광주경찰청장이 함바집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사면서 치안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로 전보 발령이 난 뒤라 ‘사고 경찰청’을 방문해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독이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취임 후 처음으로 이날 오전 광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한 조 청장은 업무보고에 앞서 ”민주화 성지이자 빛의 도시인 광주를 방문하게 돼 기쁘고 인권을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청장은 ”특히 솔선수범해야 할 지휘관들이 연루된 것에 대해 13만 경찰관들이 받았을 자괴감과 상처를 받은 것에 대해 경찰 총수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으며 이번을 성찰과 혁신의 기회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특단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청장은 ”진행 중인 7대 경찰 개혁 과제 중 인사 정의 실현과 가혹행위 근절 등 인권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경찰 개혁은 국민 중심,현장 중심으로,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법령과 관행,인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는 직원들과의 소통의 기회이자 경찰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취지“라면서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 청장은 광주경찰청 치안 상황과 경찰개혁 과제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은 뒤 파출소 직원들과 형사 외근 등 현장 직원들을 만나 ‘경찰의 개혁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조 청장의 광주경찰청 방문은 지난 14일 울산경찰청 다음으로 김병철 전 울산경찰청장과 양성철 전 광주경찰청장이 함바집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사면서 치안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로 전보 발령이 난 뒤라 ‘사고 경찰청’을 방문해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독이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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