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전 8시30분께 익산시 망성면 고산마을 어량교 앞에서 망성면 방면으로 가던 A씨(32.여)의 싼타페 승용차와 반대편에서 달리던 B씨(42)의 25t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씨의 쌍둥이 아들(3)이 숨지고 딸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싼타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으로 왔다’는 트럭 운전사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오전 11시께는 군산시 조촌동 사정리 삼거리 앞에서 경장삼거리 방면으로 가던 차량 운반트럭(운전자 김모씨.33)을 시외버스(운전자 김모씨.36)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윤모씨(63) 등 승객 15명이 가벼운 근육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8시30분께 익산시 망성면 고산마을 어량교 앞에서 망성면 방면으로 가던 A씨(32.여)의 싼타페 승용차와 반대편에서 달리던 B씨(42)의 25t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씨의 쌍둥이 아들(3)이 숨지고 딸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싼타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으로 왔다’는 트럭 운전사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오전 11시께는 군산시 조촌동 사정리 삼거리 앞에서 경장삼거리 방면으로 가던 차량 운반트럭(운전자 김모씨.33)을 시외버스(운전자 김모씨.36)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윤모씨(63) 등 승객 15명이 가벼운 근육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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