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로잡습니다 입력 2011-02-07 00:00 수정 2011-02-07 02: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2/07/20110207022006 URL 복사 댓글 0 53회 ‘루쉰 광인일기’ 편에서 루쉰의 소설집 ‘吶喊’은 ‘눌함’이 아닌, ‘납함’으로 읽는 것이 맞기에 바로 잡습니다. 2011-02-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