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동(59) 한양대 교수가 21일 만장일치로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6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배 위원장은 한·중·일 박물관 네트워크 활성화와 ICOM 한국위 법인화 등을 주요 사업으로 내걸었다.
2011-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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