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수 신임 한국자동차공업협회장
협회는 올해부터 비상근이던 협회장을 상근 회장직으로 바꾸고, 국내 완성차 업체의 대표 임원들로 비상근 부회장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권 신임 회장은 국무총리국무조정실 산업심의관,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기술표준원 표준기술기반국장을 거쳐 지난해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1-03-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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