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이 독도가 지들 거라고 또 억지를 쓰고 있다. 거기 한 명의 일본인도 한 마리의 일본원숭이도 살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파도도 한국어로 철썩철썩, 갈매기도 한국어로 끼룩끼룩. 내가 독도한테 물어 보았다. 너 일본 거냐. 독도가 대답했다. 다케시마 엿 처드셈!”이라고 강하게 일본을 비난했다.
네티즌들은 시원하다는 반응이다. 그의 글에 대해 네티즌 들을 “한표 던집니다” “정말 공감해요” 등 응원 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이외수 트위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