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에 배포된 4월 22일 자 8면 ‘난투극 소망교회 목사 맞고소’ 제하의 기사 중 김지철 담임목사는 주먹다짐을 한 사실이 없고 최모 전 부목사 등을 가해자로 고발한 사람은 김지철 담임목사가 아닌 소망교회 일부 장로 등이며 고발 시기도 1월쯤이라고 소망교회가 알려 왔기에 바로잡습니다.
2011-05-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