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접수

복수노조 접수

입력 2011-07-06 00:00
수정 2011-07-06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복수노조 접수 3일차인 5일 인천지하철을 포함해 18개 노조가 설립신고를 했다고 고용노동부가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일 이후 설립 신고된 노조는 총 130개로 늘어났다.

 이날 신고된 18개 노조는 택시·버스업종 13개, 일반업종 5개로 집계됐다. 특히 모 공립학교에서도 노조신고서가 접수됐다. 이들 노조가 있는 사업장의 기존 노조는 한국노총 소속이 5개, 민주노총 소속이 9개, 미가맹이 2개, 무노조가 2개 등으로 분석됐다. 이들 노조 중 2개는 한국노총을 상급단체로 신고했으며, 16개는 상급단체를 두지 않았다.

 노조설립 추이는 1일 76개에서 4일 36개로 절반 정도 줄어든 데 이어 이날도 다시 반으로 감소했다.

 총 130개 신규 노조의 현황은 한국노총에서 분화 47개, 민주노총에서 분화 56개, 미가맹 및 양대노총 혼재 사업장 등에서 분화 18개, 무노조 사업장 9개 등으로 집계됐다. 130개 노조의 신규 상급단체는 한국노총 9개, 민주노총 2개, 미가맹 119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노조설립 신고 건수가 매일 절반씩 줄어들고 90% 이상이 상급단체를 두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