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경찰서는 6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남자를 모텔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송모(17.무직)양 등 미성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5월14일 오전 3시께 경기도 성남시의 한 모텔에서 채팅을 통해 만난 이모(30.회사원)씨가 술에 취해 잠든 틈을 타 현금 15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양 등은 경찰에서 “5월초에 동반가출한 뒤 찜질방 등을 전전하다가 돈이 궁해 인터넷 채팅을 통해 범행 상대를 물색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잠 재워줄 사람’ 등의 인터넷 채팅방을 만들어 이씨를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5월14일 오전 3시께 경기도 성남시의 한 모텔에서 채팅을 통해 만난 이모(30.회사원)씨가 술에 취해 잠든 틈을 타 현금 15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양 등은 경찰에서 “5월초에 동반가출한 뒤 찜질방 등을 전전하다가 돈이 궁해 인터넷 채팅을 통해 범행 상대를 물색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잠 재워줄 사람’ 등의 인터넷 채팅방을 만들어 이씨를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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