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銀 前직원 4억대 차명주식 빼돌려

부산저축銀 前직원 4억대 차명주식 빼돌려

입력 2011-07-18 00:00
수정 2011-07-18 14: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부산저축은행이 차명으로 보유한 4억원대 상장사 주식을 빼돌린 혐의(횡령)로 이 은행 전 직원 이모(46)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식 실무를 총괄하는 업무추진팀장으로 일하다 2003년 퇴직한 이씨는 그동안 모친 명의로 관리해온 부산저축은행 소유 현대페인트공업 주식 1만7천202주(시가 4억6천만원)를 2007년 친형 명의 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지난 7일 체포, 구속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