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경찰서는 4일 평소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를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환경미화원 이모(38)씨를 검거했다.
이씨는 지난 4일 오후 12시50분께 정선군의 한 읍사무소 환경미화원 작업대기실에서 커피를 타고 있던 동료 민모(40)씨의 등허리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민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이씨는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니는 민씨에게 앙심을 품고 이날 점심시간 동료들이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민씨를 살해하려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씨는 다른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민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이씨는 지난 4일 오후 12시50분께 정선군의 한 읍사무소 환경미화원 작업대기실에서 커피를 타고 있던 동료 민모(40)씨의 등허리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민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이씨는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니는 민씨에게 앙심을 품고 이날 점심시간 동료들이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민씨를 살해하려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씨는 다른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민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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