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5일 인터넷 불법 경마사이트에 100억원대 사설 경마 마권을 판매한 혐의(한국 마사회법 위반)로 정모(45.서울)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 등은 작년 8월부터 올 3월까지 인터넷 불법 경마사이트 5군데에 100억여 원의 사설 마권을 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 등은 사이트 운영자와 도박자들 사이에서 마권거래를 알선해 배당금을 분배하고 수억 원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 3월 200억 원 규모의 인터넷 불법 경마사이트를 운영한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 등)로 구속된 오모(45.충북 음성군)씨의 통장 거래내역을 추적해 온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구속된 정씨 등을 상대로 이들과 거래한 사설 경마사이트 운영자와 도박 가담자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씨 등은 작년 8월부터 올 3월까지 인터넷 불법 경마사이트 5군데에 100억여 원의 사설 마권을 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 등은 사이트 운영자와 도박자들 사이에서 마권거래를 알선해 배당금을 분배하고 수억 원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 3월 200억 원 규모의 인터넷 불법 경마사이트를 운영한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 등)로 구속된 오모(45.충북 음성군)씨의 통장 거래내역을 추적해 온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구속된 정씨 등을 상대로 이들과 거래한 사설 경마사이트 운영자와 도박 가담자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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