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성악가인 알토 유경손씨가 20일 오후 4시1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1943년 일본고등음악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해방 이후에는 ‘로켓’, ‘병원차와 소방차’ 등 동요를 작사ㆍ작곡하며 유아교육에 전념했다.
동요 ‘등대지기’의 일본어 가사를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YWCA 회장과 한국기독교 유아교육연합회 회장을 지냈고 교육부문 국민포장과 한국아동음악상 공로상 등을 받았다.
작곡가 고(故) 나운영씨와 일본 유학 시절 만나 결혼했다. 유족으로 나건씨 등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은 23일 오전 8시. ☎02-3410-6914.
연합뉴스
고인은 1943년 일본고등음악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해방 이후에는 ‘로켓’, ‘병원차와 소방차’ 등 동요를 작사ㆍ작곡하며 유아교육에 전념했다.
동요 ‘등대지기’의 일본어 가사를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YWCA 회장과 한국기독교 유아교육연합회 회장을 지냈고 교육부문 국민포장과 한국아동음악상 공로상 등을 받았다.
작곡가 고(故) 나운영씨와 일본 유학 시절 만나 결혼했다. 유족으로 나건씨 등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은 23일 오전 8시. ☎02-341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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