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자랑스러운 장충인상’ 시상식

2일 ‘자랑스러운 장충인상’ 시상식

입력 2011-12-01 00:00
수정 2011-12-01 0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충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성린·씨티바이오 공동대표 이사)는 30일 ‘2011년 자랑스러운 장충인상’ 수상자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병규와 황태섭(육군 3기갑여단장) 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리는 2011 장충고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열린다.

2011-12-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예산낭비다.
지역 정체성 홍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