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기도 현대차 노조원 숨져

분신 기도 현대차 노조원 숨져

입력 2012-01-14 00:00
수정 2012-01-15 1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분신을 기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현대자동차 노조원이 숨졌다.

15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분신을 기도한 뒤 부산의 한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노조원 신모(44)씨가 이날 오전 3시께 숨을 거뒀다.

신씨는 지난 8일 낮 12시7분께 울산 남구 매암동의 현대차 공작기계사업부에서 분신을 기도해 전신에 70%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

노조는 신씨의 장례를 노동조합장(5일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17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장례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