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학 진흥에 273억원 지원

올해 한국학 진흥에 273억원 지원

입력 2012-01-31 00:00
수정 2012-01-31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올해 한국학 진흥사업에 272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이 되는 한국학은 한국의 전통 문화·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연구하는 전통 국학과 현대사·인류학·사회학·정치학·과학사 등을 다루는 현대·해외 한국학을 총망라한다.

사업별로는 국내·외 석학을 한국학 연구에 영입하는 ‘한국학 세계화 랩(LAB) 사업’ 대상을 2개 추가해 총 12개로 늘려 3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 한국학 취약 지역의 한국학 연구·교육을 돕는 ‘해외한국학 씨앗형 사업’ 대상도 기존 10개에서 21개를 늘려 13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또 해외 유명대학을 한국학 거점으로 육성하는 ‘해외한국학 중핵대학 육성사업’은 기존의 하버드대, 옌볜대 등 18곳에서 2곳을 늘려 31억 8000만원, 한국학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국학분야 토대연구 지원사업’은 신규과제 7개에 2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2-01-3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