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서울신문 최광숙(왼쪽) 논설위원과 배우 유지인(오른쪽·본명 이윤희)을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했다.
이들은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및 기존 위원 6명과 함께 영화진흥 계획 수립·시행, 영화산업 육성 지원 등 직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2년.


이들은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및 기존 위원 6명과 함께 영화진흥 계획 수립·시행, 영화산업 육성 지원 등 직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2년.
2012-03-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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