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가 있는 자매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장애인 재활시설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6일 지적장애가 있는 자매를 성폭행하고 임신시킨 혐의(장애인에 대한 준강간 등)로 정모(50)씨를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월 중순 지적장애가 있는 A(25·지적장애 2급)씨를 모텔로 데리고 가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지적장애가 있는 A씨의 여동생(24ㆍ지적장애 2급)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정씨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면서 이곳에서 직업교육을 받는 자매를 3년여 동안 지도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친자 확인 검사가 시작되자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다.
연합뉴스
전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6일 지적장애가 있는 자매를 성폭행하고 임신시킨 혐의(장애인에 대한 준강간 등)로 정모(50)씨를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월 중순 지적장애가 있는 A(25·지적장애 2급)씨를 모텔로 데리고 가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지적장애가 있는 A씨의 여동생(24ㆍ지적장애 2급)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정씨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면서 이곳에서 직업교육을 받는 자매를 3년여 동안 지도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친자 확인 검사가 시작되자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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