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주댐에 나타난 호랑이 입력 2012-10-17 00:00 수정 2012-10-17 14: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17/20121017800105 URL 복사 댓글 0 독일의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RCHER)가 최근 충북 충주시 충주댐 외벽에 묵은때를 벗겨내고 호랑이 그림을 완성했다. 카처는 32년간 전 세계 90여 곳에서 세계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