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 시범설치된 흡연실 개관식에서 황중익 마포구 행정관리국장, 정경수 한국담배소비자협회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최종원 전 국회의원(왼쪽부터)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이 흡연실은 최신 분연시스템을 적용,분해된 담배연기가 청정공기로 배출되어, 비흡연자들에게는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흡연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흡연을 할 수 있어 혐연권과 흡연권 사이의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는 상생과 배려의 공간이다.사진 3,4)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 시범설치된 흡연실에서 최종원 전 국회의원, 정경수 한국담배소비자협회장,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부터)이 분연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이 흡연실은 최신 분연시스템을 적용,분해된 담배연기가 청정공기로 배출되어, 비흡연자들에게는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흡연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흡연을 할 수 있어 혐연권과 흡연권 사이의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는 상생과 배려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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