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여대생 시신 유기 재연 현장 입력 2013-06-08 00:00 수정 2013-06-08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6/08/20130608800004 URL 복사 댓글 0 4일 대구 여대생 살해사건의 피의자 조모씨가 경북 경주의 한 저수지에 이불에 싼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하는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