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 죽였다” 자수한 20대 검거

“사촌 동생 죽였다” 자수한 20대 검거

입력 2014-01-20 00:00
수정 2014-01-20 14: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촌 동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0일 살인 혐의로 이모(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낮 12시 51분께 울산시 남구 자신의 집에서 고종사촌 동생인 A(23)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범행 직후 119에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119로부터 신고내용을 통보받은 경찰은 20분 후 현장에서 이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사촌 동생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