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서도 AI 의심 신고…토종닭 70마리 폐사

경남 밀양서도 AI 의심 신고…토종닭 70마리 폐사

입력 2014-01-29 00:00
수정 2014-01-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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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충청.경기지역에 오전6시부터 12시간 동안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한 2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주변 갈대습지 생태공원에서 경기도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국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남 밀양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밀양시는 28일 오후 10시 40분쯤 초동면 덕산리 조모(33)씨의 양계 농가에서 토종닭 70마리가 폐사하는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에서 가금류가 폐사한 것은 처음이다.

밀양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조사를 의뢰했다.

조사 결과는 오는 31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농가의 반경 10㎞ 내에는 133농가가 127만 5000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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