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독도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 교관인 이대호(35)씨가 ‘독도는 우리 땅’임을 홍보하는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를 펼친다.
27일 한서대에 따르면 이씨는 부산 출신으로 10년간 특수부대 장교로 군에 몸담았고 1300여회의 고공 낙하 경험이 있는 스카이다이빙 베테랑이다. 지난해 9월에는 자비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독도 홍보 스카이다이빙을 한 뒤 그동안 꿈이었던 독도 스카이다이빙을 준비해 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7일 한서대에 따르면 이씨는 부산 출신으로 10년간 특수부대 장교로 군에 몸담았고 1300여회의 고공 낙하 경험이 있는 스카이다이빙 베테랑이다. 지난해 9월에는 자비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독도 홍보 스카이다이빙을 한 뒤 그동안 꿈이었던 독도 스카이다이빙을 준비해 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4-02-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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