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위조 주민등록증 꼼짝마
우리은행이 신분증 진위 확인 시스템을 시범도입한 17일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은행 직원이 은행을 방문한 손님의 주민등록증 위조 여부를 확인해 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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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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