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거쳐, 얼짱에 몸짱까지…도전은 계속된다’
마라톤을 시작해 얼짱으로 유명해진 뒤 ’몸짱’ 타이틀까지 거머쥔 대구보건대 스포츠재활관 2학년 김혜빈(20·여)씨.
대구 연합뉴스
대구보건대 스포츠재활과 2학년 김혜빈(20·여)씨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계속된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씨가 처음 알려진 것은 고교 1학년 때인 2010년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직후.
당시 인터뷰를 했던 카메라기자가 마라톤 얼짱 소녀로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서 김씨는 한동안 인터넷에서 유명스타가 됐다.
이후 2013년 대구보건대에 진학한 김씨는 학생홍보대사가 되기로 하고 웃는 연습과 발표연습을 한 뒤 학생홍보대사가 됐다. 같은 해 대학축제 때 개최된 ‘미스보건선발대회’에서는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눈에 띄는 외모로 올해 들어서는 뮤직비디오도 2편이나 출연했다.
그러나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건강이 바탕이 된 아름다움을 보여주겠다며 보디 피트니스에 도전하기로 했다.
3개월여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몸무게를 7㎏ 줄이면서 근육량을 늘였다.
김씨는 지난 1일 있었던 ‘2014 대구시장배 미스터&미즈 보디 피트니스 대구선발대회’에서 여성 미들하이급(신장 기준)에 출전, 체급 우승과 함께 전 체급 대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그는 전국 보디 피트니스대회와 내년 그랑프리 대회를 거친 뒤 국내 최고수준의 헬스 트레이너가 되는 목표를 위해 오늘도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김씨는 “외모와 내면의 성숙함도 중요하지만 도전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만큼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구 연합뉴스

마라톤을 시작해 얼짱으로 유명해진 뒤 ’몸짱’ 타이틀까지 거머쥔 대구보건대 스포츠재활관 2학년 김혜빈(20·여)씨.
대구 연합뉴스
대구 연합뉴스
대구보건대 스포츠재활과 2학년 김혜빈(20·여)씨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계속된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씨가 처음 알려진 것은 고교 1학년 때인 2010년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직후.
당시 인터뷰를 했던 카메라기자가 마라톤 얼짱 소녀로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서 김씨는 한동안 인터넷에서 유명스타가 됐다.
이후 2013년 대구보건대에 진학한 김씨는 학생홍보대사가 되기로 하고 웃는 연습과 발표연습을 한 뒤 학생홍보대사가 됐다. 같은 해 대학축제 때 개최된 ‘미스보건선발대회’에서는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눈에 띄는 외모로 올해 들어서는 뮤직비디오도 2편이나 출연했다.
그러나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건강이 바탕이 된 아름다움을 보여주겠다며 보디 피트니스에 도전하기로 했다.
3개월여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몸무게를 7㎏ 줄이면서 근육량을 늘였다.
김씨는 지난 1일 있었던 ‘2014 대구시장배 미스터&미즈 보디 피트니스 대구선발대회’에서 여성 미들하이급(신장 기준)에 출전, 체급 우승과 함께 전 체급 대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그는 전국 보디 피트니스대회와 내년 그랑프리 대회를 거친 뒤 국내 최고수준의 헬스 트레이너가 되는 목표를 위해 오늘도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김씨는 “외모와 내면의 성숙함도 중요하지만 도전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만큼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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