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이산가족 태운 DMZ 트레인
3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경원선 DMZ 트레인 개통식’에 초청된 이산가족들이 열차를 타고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경원선 DMZ 트레인은 서울역과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역을 매일 한 번 왕복 운행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8-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