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연 박사
이씨는 퇴직 이유에 대해 개인 사정이라고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12년 8월 휴직계를 내고 미국 유학을 떠났고, 지난해 교포 의사와 결혼한 뒤 미국에서 살고 있는 중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4-08-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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