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본부건물 침수로 24시간 정전…업무 차질

고리원전 본부건물 침수로 24시간 정전…업무 차질

입력 2014-08-27 00:00
수정 2014-08-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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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고리원자력본부의 지휘소 역할을 하는 본부 건물이 침수로 24시간가량 정전돼 업무에 일부 차질을 빚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집중호우로 본부 건물 지하 배전반이 침수하는 바람에 전기공급이 끊겼다가 26일 오후 3시께 복구됐다.

이 사이 직원들이 유선전화는 물론 인터넷과 컴퓨터를 모두 사용하지 못했다.

이 건물에는 본부장을 비롯한 고리원자력본부의 핵심 간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직원 등이 상주하면서 가동 원전 6기와 건설 중인 원전 2기를 관리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전기가 끊기자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이용해 본부 건물 1층에 있는 통합상황실에 전원을 공급, 임시 지휘소로 활용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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