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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발대식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발대식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앞줄 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추진위원들이 온실가스 줄이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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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BAU)의 30%를 줄여야 하는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자고 제안했다.
이 단체는 “현재 정부는 온실가스 저감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발전 분야와 생활분야로 나눠 각각 로드맵을 이행하고 있다”며 “전 국민이 운동에 동참하면 정부의 감축목표 배출량인 2억3천300t CO2의 19%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간단체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방법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예컨대 승용차 요일제에 참가해 자동차 대신 일주일에 한 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한해에 배출되는 CO2 455㎏을 줄일 수 있고, 컴퓨터 절전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2.5㎏을 줄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교통·냉난방·전기·자원 등 4개 분야에서 40개 생활수칙을 실천하면 1년에 약 1천200㎏의 CO2를 감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관 협력단체인 기후환경네트워크에는 2008년 출범 후 환경·여성·소비자단체 등 47개 단체가 가입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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