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4시 46분께 대구 달성군 현풍면 대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IC에서 현풍휴게소 방면으로 향하던 전모(31)씨의 4.5t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서모(53)씨의 3.5t 화물트럭을 추돌했다.
서씨의 화물트럭은 앞서 달리던 카니발과 카렌스 승용차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전씨가 숨지고 서씨 등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씨의 화물트럭은 앞서 달리던 카니발과 카렌스 승용차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전씨가 숨지고 서씨 등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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